안양대회 대비 합동훈련

안녕하십니까?

4월 12일[일] 안양양궁대회를 대비하여 인천서구양궁연합회 소속 컴파운드팀과 자이언트아처리팀과 합동훈련이

있었습니다. 합동훈련은 타 클럽 회원들과 섞여 기록을 재면 실제 시합 분위기와 비슷한 상황이 되므로 대회를 앞두고 

두 클럽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기록전 개인 연습 장면 입니다.

 

▶아니. 누구시더라?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용희 선수가 놀러 왔습니다. 

▶해먹에 앉은 선수가 최용희 선수입니다.

두 동규씨[김동규와 윤동규선수]와는 같은 장신대 출신 입니다. 최용희 선수가 군대 다녀온게 벌써 7년쯤 되는군요. 

▶경기도에서도 두분이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총 10명이 싱글 기록을 1회 측정 한 후에 단체 토너먼트를 4회 진행 했습니다.

 

▶단체 토너먼트 장면입니다. 4강 토너먼트를 2회 진행 하였습니다.

 

 

시합을 일주일 앞두고 두 팀간에 서로 좋은 효과가 있었던 합동훈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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