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에 나만의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웨이트 부분에 포인트를 주기로 했습니다.
활 핸들을 바꾸려다가 위험부담이 너무커서 부담없는 어ㅔ이트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성형전?]
[성형후?]
[차량용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 합니다.
장점은 돌아다니는 차의 도색 상태를 직접 보고 고르기 때문에 도색상태를 미리 가늠 할수가 있습니다.
맘에 안들면 다시 칠 하거나 도색 벗겨버리면 그만이므로 부담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검은색에 화이트 크리미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고 하네요 ... 전 화이트 비추 입니다...^^]
[스프레이~ 스프레이~]
[볼트 부분은 남아도는 빨간색으로~~~]
[다음에는 펄 들어간 골드계열로 칠을 해 볼려고 합니다...]
'▶ Archery Talk > ▷ 양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궁과 다트의 결합 (0) | 2014.05.26 |
---|---|
전국 소년 체전과 임원분들 (0) | 2014.05.26 |
[스크랩] 신현상사 2013년 신형 폼타겟 (0) | 2014.04.21 |
양궁 선수들 (0) | 2008.11.13 |
[스크랩] 10월3일 울산 양궁장 풍경 (0) | 200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