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아처리 전지훈련

오늘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자이언트 아처리에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6월2일 부터 보은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 출전하는 윤동규 선수와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의

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훈련을 통해 기장감 속에서 본인의 실력을 점검 하기위한

훈련 법입니다. 저도 대구대회를 앞두고 좋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자이언트 아처리 샵의 내부 전경입니다.

자이언트 아처리는 미국 랭카스트 아처리와 업무협약을 통해 랭카스트 아처리의 모든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랭카스트 아처리 국내 총판의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사진의 커피타는 친구가 윤동규 선수입니다. 대표 선발전에 출전을 해도 팀의 막내입니다. 커피는 타야 합니다.ㅋㅋ

 

▶왼쪽이 자이언트 아처리 이진영 사장입니다. 오른쪽이 김동규 선수입니다.

 

▶왼쪽이 자이언트 아처리 동호인 이민호님입니다. 오늘 안성아처리의 윤근희 회장도 왔었습니다.  

 

▶7명이 150점 만점 기록 1회를 측정하여 순위를 결정하였습니다. 순위를 토대로 8강 토너먼트를 실시 하였습니다.

 

▶따듯한 봄날이라 활쏘기 참 좋습니다.

 

▶토너먼트 결승전 장면입니다.

 

결과는 150점 순위 결정전 1등, 8강 토너먼트 2등하였습니다. 서로 도움이 많이 된 전지훈련이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자주 방문하여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훈련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자이언트 아처리팀은 며칠전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단체 동메달을 땃습니다.

컴파운드의 활성화를 위해 높은 열정으로 아낌없는 노력을 하는 팀 입니다.